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엊그제 강원도 평창이 진앙지로 발생된 지진은 내 생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출발! 국정투데이
작성자 : 조장희(조장희**)
조회 : 1069
등록일 : 2007.01.23 10:29
엊그제 강원도 평창이 진앙지로 발생된 지진은 내 생에 두번째로 몸소 느껴본 지진이었다. 진도 4.8로서 강진의 규모는 아닐지어도 인간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지진이었던 것 같다. 지진이 발생하여 진도6을 넘어 7에 들어서면 인간이 느끼는 두려움은 극에 달한다 한다. 이때에는 인간을 포함 모든 동물들은 이성을 잃는 다 한다. 발을 딪고 있는 땅이 마치 매트리스를 밟는 것 과 같은 느낌을 주고 주변이 파도를 치는 듯 시각, 청각, 6감 작용으로 인간이 겪는 두려움은 극에 달한다고 한다. 부디 이와 같은 지진이 이 땅에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당국에서는 이제 이나라도 지진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깨닫고 모든 건물에 내진 설계를 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주길 간절히 바란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