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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수시방송

12/27 SNS로 세상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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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특별기획 (자체)
작성자 : 김미주(kim**)
조회 : 1210
등록일 : 2011.12.27 17:39

󰋯꽁트 방식을 사용하여 이해하기 쉬웠고, 그 중간 중간에 일반인 인터뷰를 적절히 배치시켜 공감대와 신뢰도를 함께 높였다. 또한 설명하는 내용에 걸맞는 자료화면 (영화 ‘접속’의 한 장면, 인터넷 사이트 캡쳐 등)도 적절히 삽입되었다.

󰋯인터넷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발달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sns의 역사와 순기능에 대한 구성과 역기능에 대한 구성이 달라서 좋았다. 역기능은 ‘sns 고수들의 대화’에서 소개하였는데, 그런 부분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전문가들이 나누는 대화로 알림으로서 정보의 신뢰성을 높였고, sns를 제대로 이용해야 한다는 부분에 설득력을 주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용어 및 기능을 오프라인 의사소통과 비교한 연기로 설명한 것이 이해하기 쉬웠다.

󰋯미투데이에는 새로운 용어가 많다는 얘기를 했는데, 정작 ‘미투데이 친구’를 뜻하는 ‘미친’이 뭔지는 알려주지 않았다. 꽁트에서 ‘미친짓 할려구!’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설명 없이 그냥 넘어가버려서 그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 갔을 것 같다.

󰋯sns 고수들의 대화에서 현장이 너무 울려서 대화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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