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류 새마을 운동은 그 제목으로는 흥분되는 내용이었으나 경상북도와 몇개 마을 그리고 몇몇대학으로 취재가 국한돼 아쉬웠음.중앙부처의 관심. 계획 등은 없는 지도 확인이 필요하고 새마을운동 중앙본부가 행하고 있는 몽고와 콩고 같은 나라와의 새마을 운동 교류와 활동 등에 대한 현지 화면이라도 찾아 활용했어야 할 것임. 신한류 새마을 운동은 한국의 위상을 세계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임.미비점을 보완하고 취재 대상과 분야를 확대하는 제2의 특별기획을 기대함. 구성도 단순하고 밋밋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