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는 내일 뭘 하는지 알수가 없으니 좋은건 놓치고 그렇습니다.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넘 늦고요
(공중파 같았으면 수 도없이 예고할텐데..)
좋은 작품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지나가 버리니 안타깝습니다.
작품 제목을 미리 알려주세요...
사족: 화면 하단 티거선전 없앨수 없나요
똑같은 내용이 짧은 주기로 움직이니 작품에 몰입할 수 없습니다
처음으로 베스트셀러극장 덕분에 KTV 들어오는데
티거 때문에 짜증납니다.
한편보면서 똑같은 구인광고를 수십번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