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40대가 되는 시청자 입니다.
어느덧 40대라는 나이가 되어 보니 참 신기하면서도 그동안의 지난 시간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는 합니다.
특히 KTV를 통해 여러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TV문학관을 보면 지난 어린시절 등에 대한 회상 그리고 저만의 추억을 떠 올려 보고는 합니다.
문학관을 시청하면서 느낀 저의 감동과 추억을 시청소감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쓰다 보니 내용이 조금 길어 메일로 발송해 드렸습니다.zoohere4@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