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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프랑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이어받아

청와대는 내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프랑스가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 때 함께 열리는 세계 주요 기업인들의 회의인 '비즈니스 서밋'을 이어받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비즈니스 서밋을 국제회의에서 정례화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G20준비위원회가 정례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비즈니스 서밋은 G20 정상회의 참가국 주요 기업 총수들이 참석하는 회의로 오는 11월 서울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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