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경쟁력은 뛰어나지만, 해외시장 개척 여력이 취약했던 국내 12개 시·도 의 향토명품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일본시장 진출의 물고를 텄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지역진흥재단, 코트라와 공동으로 지난 28일부터 이틀동안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한 한국 향토명품 일본 전시·상담회에서 모두 1천여건, 약 2천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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