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통해 현재를 되돌아보게 하는 <그때, 그시절>코너는 우리나라 대중교통역사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었고 <현장 속으로>는 대중교통 중에서 서울시 지하철의 현재 모습을 현장감 있게 밀착 취재하였습니다.
새로 진행을 맡게 된 탤런트 임현식 씨의 친근감 있는 진행은 프로그램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듯 합니다. 전문진행자처럼 정확한 발음과 말쑥한 진행솜씨는 부족하지만 임현식 씨 특유의 친근감, 구수한 입담이 프로그램의 성격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