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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화제작소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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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영상기록 시간 속으로
작성자 : 김언희(김언희**)
조회 : 988
등록일 : 2011.11.05 18:40
-여성진행자의 모습과 목소리 모두가 다소 들뜬 느낌임. 모습에서도 안지환의 옆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지 못하고 거리를 두고 있는 느낌이어서 아쉬움.
- 목소리가 다소 불안함. 추억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진행자가 먼저 안정감을 보여줘야 하는데 목소리자체가 들떠있어서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있음.
- 남성 진행자와의 진행 비중면에서 적절하게 비중을 나눠야 함에도 남성진행자의 비중에 눌려 여성진행자는 방송이후에도 별로 기억에 남지 않음.여성진행자의 말이 별로 없다는 느낌만 남는데 존재감이 다소 약함.


국립영화제작소와 이어지는 ktv의 역할과 구성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연결을 시켜 소개할 수 있을 텐데 영상을 통한 연결부분이 없었음. 단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ktv의 역할을 지적하는 부분만 소개하고 있는데 좀더 구체적인 연결점을 지적하는 게 ktv의 위상을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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