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위헌.위법.규제' 소지 있는 규정 일제 정비
국세청은 위헌, 위법의 소지가 있는 규정을 비롯해 과세기준이 불분명해서 부실과세의
원인이 되는 세법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에서는 매년 세법령 개정 건의안을 마련하여 기획재정부에 개정건의하고
있습니다.
과세기준이 불분명하여 부실과세의 소지가 있는 규정이나, 지나친 규제로 기업발전에
저해가 되고 있다고 지적받고 있는 규정...
방송일자 : 2008.03.25
-
세무사 사회공헌활동 늘어
최근 많은 세무서들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세청은 나눔과 섬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에 각 세무서에서는 태안 기름방제 작업은 물론,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방문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
방송일자 : 2008.03.25
-
모범관서 탐방! 마포세무서를 가다
‘제 42회 납세자의 날’에 최우수관서로 마포세무서가 선정되었는데요, 마포세무서는
지난해 국세청 조직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과 친절한
민원 봉사로 탁월한 업무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을 섬기는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을 텐데요, 납세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포세무서의 업무현장, 지금부터 전해드...
방송일자 : 2008.03.25
-
장기보유 특별공제 80% 확대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의 첫 단추로, 양도소득세가 지난 주부터 인하됐는데요,
1세대 1주택 장기 보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율이 최대 80%까지 확대됐습니다.
장기보유 특별공제에 대한 자세한 소식 플러스 정보마당에서 전해드립니다.
안지선 기자>
정부가 지난 21일부터 1세대 1주택 실수요자들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양도...
방송일자 : 2008.03.25
-
국세청 ‘성과와 역할 중심의 인사시스템 구축’
국세뉴스 56회
방송일자 : 2008.03.18
-
국세청 ‘성과와 역할 중심의 인사시스템 구축’
국세청은 중앙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경쟁 체제의 기업형 인사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성과와 능력을 철저하게 평가함으로써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국세청의
단호한 의지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소식, 뉴스포커스에서 전해드립니다.
박진석 기자>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기치로 내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세청은 내부 혁신에
시동을 ...
방송일자 : 2008.03.18
-
청소년을 위한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발간
국세청은 지난 9일, 청소년들을 위한 세금 상식 등을 담은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세금이 무엇이고, 어떻게 거둬 어디에 쓰는지를 쉽게 설명한 청소년을
위한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이라는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책자는 일상생활 속의 세금, 나라살림과 세금 등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세금에 ...
방송일자 : 2008.03.18
-
국세청 홈페이지 새단장
국세청 홈페이지가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인 화면을 개선하는 등
사용자 위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국세청은 납세자와 일반 국민들에게 보다 유용한 세금 정보를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세청 홈페이지 개편은 홈페이지 이용자의 접근성, 편의성...
방송일자 : 2008.03.18
-
감우성·김정은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입니다"
지난 12일에는 인기 스타, 영화배우 감우성씨와 김정은씨가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명예홍보위원이 된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국세청의 얼굴이 되어 납세홍보 포스터나
홍보 영상물 모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인데요, 2008년, 국세청의 새 얼굴들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선정된 감우성씨와 김정...
방송일자 : 2008.03.18
-
‘부부간 증여’로 양도세 줄이기
올 들어 부부간의 증여세 공제한도액이 3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부부간의 부동산 증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 플러스 정보마당에서는 부부간
증여를 통해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안지선 기자>
최근 세무사 사무소에 부부간의 부동산 증여에 대해 묻는 전화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2주택자 이상 보유자들의 ...
방송일자 :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