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키코를 통해...
파생금융상품인 키코의 불완전 판매, 불공정거래 논란에 대한 공개변론을 보고
충분한 정보전달을 하지 않아 기업들의 손실을 초래한 이번결과에 내용을 잘 모르던 일인으로 울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지도 않아야겠지만 생겼을 경우 부당한 결과를 맞이하지 않도록 옳은결정이 나와 선례를 남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