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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키코
어제 방송을 보고 키코라는 상품이 다시는 나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대법원장님의 공정한 판결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