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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사태로 유망했던 700여개 수출중소기업들이 총 3조원이 넘는 피해를 봤고, 5년 동안 법정공방이 지속되면서 사태의 실체가 왜곡되고 수출기업들은 환투기꾼으로 몰렸다"며 "조속히 키코 사태에 대한 진실이 알려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