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변론을 시청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힘 있는 은행들의 행태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무었이든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 모두가 희생을 해도 정보가 약한 국민은 너희들이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죽어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논리와 같다.
그렇다. 국민이 모두가 쓰러지면 자기들은 승리에 도취되어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 그렇지만 자기들 역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은행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은행이 있고 기업과 국민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
국민이 있어 기업이 있고, 국민과 기업들이 있기에 은행이 존재한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