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의 지축이 되었던 중소기업

그누구도 관심 없는 외로운 종사 근로자

그분들이야 진정한 대한민국 자존심 안일까요

중소기업 없이 대기업이 존재 했을까요.

역시 정부나 금융은 말 없이 묵묵하게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한 중소기업 근로자, 국민을 우롱 하내요

강한 기업만이 존재하는 현실, 그런 자들을 등지고 살아가고 있는 정부

소박한 국민들은 누구를 위해 살라야 할까요.

대법원 역시 정부기관,  또한 금융기관 역시 정부

키코에 대한 관심에 금융기관의 어처구니 없는 횡포에 울분을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정부가 아닌 중소기업에 서서 요번 키코 사태를 잘 해결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박한 기업이 정부상대로 좋은 결과는 없겟지만, 솔로몬의 지혜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종사자근로자 가족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