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사회적 공적 기능과 도덕성 그리고 윤리적 관점에서 볼때, 매우 걱정이 됩니다.
고객을 상대로 도박게임을 추천하여 가사를 탕진하게 만드는 "키코"를 적극 나서서 판매하였다는 사실이 매우 우려되고 ,
신용사회에서 불신과 저주의 관계로 정립된다면 사회적 기능은 파괴되고 공멸하게 될것 입니다.
갑 즉, 1% 의 기득권층(은행들과 자본가)의 탐욕이 개미같이 피땀으로 모아놓은 재산을 모두 사취해간 은행들, 사죄하시고
이 나라의 금융정의를 위해 이들의 탐욕으로 야기된 모순과 혼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