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송까지 챙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
제 글을 몇분이나 읽어 보셨을까해서 모니터링 하러 들어오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관리자분의 댓글에 감탄입니다.
늘 지금처럼, 회사와 사이트가 번창하셔도 댓글 남겨주신다면,
이렇게 뿌듯해 하며, 즐거워 하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을꺼에요!
지친 2008년에서 2009년으로 가는길목 힘내봐요!..
번영을 기원하며.. 시청자 이기성 배상..
아! 그리고 밑에 댓글 달아 주셔서 그곳에 또 제가 위에글을 댓글
달았는데요!.. 혹이라도 못보실것 같아서 이렇게 새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