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 섬유, 기술을 만나다> 및 <나눔의 창조경제 - 재능나눔 SNS> <기자가 보는 세상 - 첨단 CG기술로 영화시장에서 경제가치 창출> 등 참신한 아이템 선정이 돋보였으나, 다루어진 아이템들의 [창조경제적 측면]은 타이틀과는 달리 연계접점이 부족해 보인다는 느낌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왜 '재능나눔 SNS'가 창조경제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지?"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게 보다 체감적으로 다루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