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중근' 의사와 관련된 기념일들이 최근들어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국민행복시대}의 <라이브 이슈>에서도 ['안 중근 의사' 순국 104주년]을 전향적으로 다룸으로써, '안 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부각시킨 점이 매우 의미깊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중근의사 숭모기념회' 같은 단체를 소개한다든지 또는 '하얼빈 거사'에 얽힌 비사를 들려준다든지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특히 청소년들)에게 '안 중근' 의사를 기억하게 하는 등, KTV의 정체성과 위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 개발이 보다 더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