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KTV 국민방송

靑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안 백지화 아니다"

희망의 새시대

靑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안 백지화 아니다"

등록일 : 2015.01.29

청와대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개선안 마련이 백지화된 것은 아니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과 관련해 추진단에서 마련한 여러 모형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 가운데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보건복지부에서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전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린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