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뉴스>의 "중조기 시작 --- 실종자 수색작업 '계속""의 경우 ' ~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 '라는 MC 연결멘트에 이어 '이 충현' 기자의 리포터가 있었는데, [현장 리포트 장소]가 어디인지('팽목항인지? 정부청사인지?)가 다소 불분명했던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실종자 수색작업이 마무리되는 날까지 [팽목항 현장]에 기자가 1명이라도 상주하면서 매일 현장상황을 브리핑해 주면 좋겠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맛있는 날씨> 등에서도 [오늘의 '팽목항 날씨']를 매일 알려주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