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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도한 편성은 재고해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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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카메듀서의 映像美學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909
등록일 : 2013.08.12 10:11

'카메라맨'과 '프로듀서'의 합성어인 [카메듀서]를 전면에 내세운 미니 영상구성물로, 보다 자유로우면서도 영상미를 추구하는 신설 프로그램으로 보여집니다. 이 {카메듀서의 영상미학}의 경우 같은 신설 미니 프로그램인 {대한늬우스의 재발견}과 동일하게 일주일 동안 매일 하루 5번이라는 거의 무차별적인 송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자칫 이로인해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소지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카메듀서의 영상미학}과 {대한늬우스의 재발견}의 경우 신설 주간 프로그램인 {KTV SNS 매거진}의 코너로도 방송이 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심각하게 재고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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