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순방 첫 국가인 이집트에서 총리회담을 열고 우리 기업의 현지진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한국시간으로 잠시 뒤인 오후 5시 45분부터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면담을 하고 곧바로 메흘레브 이집트 총리와 한-이집트 총리회담을 갖습니다.
두 나라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와 원전 등 신재생에너지, 문화,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