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라는 같은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해준 방송이었습니다. 환자분들 모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아낌없이 주는 모습을 보면서
김서영 원장님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에게도 집으로 방문하여 건강을 체크해주시고 보통 의사라면 할 수 없었
을 것 같습니다. !! 방송 인터뷰 중 한국에 제2의 김서영, 제3의 김서영이 빨리 탄생되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심금을 울렸습니다. 저도 김서영 원장님 처럼 봉사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감을 실천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영 원장
님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서영원장님을 화면에 있는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전해주신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다큐 방영 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