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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나누고 노래하는 오복식 고물상]편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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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살맛나는 이야기 미담(美談)
작성자 : 김우리(lov**)
조회 : 1222
등록일 : 2015.05.09 11:57

KTV 정책방송의 많은 프로그램 중 어떤 것을 볼까 하다가 시청해보았는데요.

끝부분에는 감동을 느껴서 시청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부부는 고물상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었는데요. 독거노인에게 생활비를, 학생에게는 학비를 지원한다는 부분에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노인들에게 공연을 해서 그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동네는 법 없이도 살 정도로 살맛나는 마을이라고 해서 부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주는 만큼 다시 되돌아온다', '우리는 마음의 부자입니다.'는 말도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다른 이에게 내 것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마음의 부자가 되도록 더 노력할 생각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노인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저도 일을 하며 힘을 많이 얻다보니 일자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요.

노인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재미도 있고, 감동도 느껴서 방송을 보길 참 잘했다 싶었습니다.

좋은 방송을 만들고 있는 'KTV 한국정책방송'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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