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전시관 재개관전 '공.예, 그 짜임과 스밈' 전시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공예, 현대공예, 현대미술의 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예와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 막을 올린 전시회는 내년 1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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