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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 실향민은 70년이 넘은 분단의 세월을 보내면서도 여전히 어제처럼 북에 두고 온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함께 할 수 있도록 고향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의미 있고 상징적인 선물을 이북5도청에 하고자 한다.
또한 흥남 철수 때 남한으로 오신 1세대 이북도민 이하섭 할아버지를 위해 낡은 소파를
화원을 꾸미기 위한 화분으로 업사이클링 해 본다.

 

【작업공방에서의 업사이클링】

- 버려진 목재를 재활용한 통일 우체통
- 낡은 소파를 재활용한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