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정책에 대해 갖고 있는 기대 포인트 두 가지, 공감과 효과.
나의 가려운 곳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하는 ‘공감’으로부터 시작한 관심은,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줄 수 있을까 하는‘효과’에 대한 궁금증으로 연결된다.
「허준의 정책보감」은 재연 관찰 기법을 활용해 정책의 필요성을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정책의 적용 후 달라진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정책의 효과를 제시한다.
「허준의 정책보감」국민의 내재적 감성에 입각한 정책 프로그램이다.
연세대학교 김진수 교수
아이를 더 낳으려 하지 않는 이유 중 1위 ‘양육비 부담’으로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진수 교수와 함께 근로장려금에 대해 이야기 한다.
공감 카메라
둘이 벌어 하나 먹고 살기도 빠듯한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
부담되는 아이 양육비에 등골도 휘고 애 키우기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정책 처방전
근로장려금에 대해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