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경수’ MC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최대환’ MC가 대신 진행을 하였는데, 이 사실을 오프닝에서는 밝히지 않고 클로징 멘트에서야 고지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자칫 혼란을 줄 소지가 있었음. (MC 교체? 등으로 오인) MC의 사정으로 진행자가 바뀔 경우, 가능한 이를 적극적으로 고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내 일(job)로 가는 취업 성공 기>의 경우, 인물선정 측면에서 가급적 [공무원] 보다는 [일반 강소기업] 또는 [특수 분야 취업]등을 다루면 좋을 것임.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및 {생생 정책, 젊은 소통} 등에서 [특수 분야의 공무원들]이나 [젊은 신세대 공무원들]을 다루는 만큼, 대상선정의 중복 감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인물선정의 카테고리를 넓혀 나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