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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시의성과 의미가 있는 기획에 비해 다소 단조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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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특별기획 (자체)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1086
등록일 : 2013.07.06 18:28

정전 6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한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참전했던 우방국 대사를 찾아본다는 기획의 의미가 남달랐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표 윤신' 기자가 영어로 진행을 한 점도 매우 신선했다고 봅니다. 다만 첫 회에서 프랑스 대사와 무관이 함께 대담에 참석한 것에 비해, 뉴질랜드 편은 다소 밋밋한 느낌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자료영상 활용 등으로 단조로움을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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