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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역동성 vs.이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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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정책&이슈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131
등록일 : 2011.10.26 09:55
󰋯진행자 외에 4명의 출연자가 순차적으로 등장해 프로그램 전체에 활력을 주었습니다. 특히 국제 소식(터키 강진)을 기자가 직접 출연해 전하는 방식은 프로그램 역동성 제고 측면에서 바람직한 시도였습니다.

󰋯프로그램 주 시청층을 어떻게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지 의아했습니다.
코너 운용에 있어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과 <네트워크 현장>은 여타 코너에 비해 예상되는 주 시청층의 범주가 다소 다른 아이템을 선정했습니다. 경성(硬性) 일변도를 탈피해 연성(軟性) 코너의 일환으로 활용한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고 필요한 방향이라고 공감하나, 프로그램 전체를 관통하여 상정하는 주 시청층의 범주에 대한 예상은 일관된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 코너별 이질감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의 타깃 시청층을 상정한 후 그들에 필요한 경성 및 연성의 needs를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코너 및 아이템 조율이 적절히 이뤄지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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