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新동력 창조경제타운> <대한민국 창의인재, 박람회로 향하다> <태고의 신비, 창녕 우포늪을 가다> 3편이 이어졌네요.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 구석구석에서 진행되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한국의 新동력 창조경제타운>편 외에는 특별히 ‘희망’이라기보다는 그저 이것저것 다양한 분야의 소식들을 모았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박람회 소식을 스케치해 모은 <대한민국 창의인재, 박람회로 향하다>편은 뉴스의 한 꼭지 수준으로 평이해 시청자에게 임팩트를 주기에는 미흡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