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 다시 꿈꾸는 아이들> <한-중 청소년 인문학 교류> 및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 새 희망을 불어놓다> 등, 3개의 아이템 공히 {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이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잘 살린 전향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아이템 선정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성우들의 내레이션이 자칫 단조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내레이터를 부각(예: 인지도 있는 인물기용 혹은 CG를 활용한 캐긱터 化 등) 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