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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공감과 감동을 준 '심 우성'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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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윤정수(swe**)
조회 : 953
등록일 : 2014.02.14 22:59

정월 대보름이라는 시의성에 부합하는 주제 및 인물선정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출연자인 '심 우성' 소장의 경우 '민속명절'에 관한 구수하면서도 정감있는 이야기는 물론, 겸손하면서도 귀감이 될 수 있는 인격적 깊이까지 보여줌으로써 프로그램에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심 우성' 소장의 "민속놀이는 어느 편이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서로가 얼싸안고 하나되는 놀이"라는 말이 깊은 공감을 줌은 물론, 우리 민족의 자긍심까지 느끼게 해 주기에 모자람이 없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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