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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롤러코스터 코너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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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문화소통 4.0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338
등록일 : 2011.10.28 14:17
코너 간 이질감이 너무 극심해서 같은 프로그램의 코너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이고 롤러코스트를 탄 것 같은 혼돈을 느끼게 됩니다.
<뮤직비디오--김현중 럭키가이>와 배우 서우, 걸 그룹 루나, 개그맨 윤정수 등 연예계 소식으로 가득한 두 번째 <클릭e뉴스>는 여타 코너와 성격이 지나치게 달라서 tone을 맞추는 조율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성격 자체를 명확히 결정하는 과정이 선행된 후, 각 코너의 방향과 아이템이 결정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시 보는 대한 늬우스>에서 <현장출동 국민 속으로>로 넘어가는 과정이 어색합니다. <~늬우스>가 슬그머니 끝난 후 스튜디오로 넘어와 다음 코너 도입 멘트를 하는데, 그보다는 <현장출동 국민 속으로>타이틀 등의 VCR화면이 곧장 등장하는 흐름이 스피디하고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젊은 소통>편은 여러 주제를 다룸에 있어서 위키트리 본부장이 fact를 짚어주며 진단한 후 정책기자단 대학생이 해당 주제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구성인데, 이후 또 다른 여러 주제들에 대한 네티즌 댓글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네티즌 댓글도 출연자 두 사람이 거론한 주제를 중심으로 그 때 그 때 살펴봐야 금회 방송에서 다룬 주제에 대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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