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와 기존 정책프로그램에서 구성된 내용들을 다시금 운용해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은 다소 성의가 없어 보인다.
새로운 프로그램인 만큼 새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구성에 있어서도 정책뉴스와 정책뉴스에 이어지는 여러 구성들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어 차이가 없다.
<지역이 힘이다>, ,<캠퍼스 리포트>/ 네트워트 현장> 등 각각의 코너들이 기존 정책오늘 등에서 소개된것과 같은 구성과 내용이기에 문화소통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만큼 각 코너내용에 대해서도 문화를 중심으로 한 내용들로 집중감을 주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