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오후 9시30분에 방영된 '철밥통은 가라-잃어버린 국유지 땅을 찾아서'를 보고
파주에 이런 훌륭한 청지기가 뿌리 내리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변호사없이 온갓 협박과 멸시를 참아내며 국유지를 환수하기까지 각고의 노력과 헌신가운데 승소했다는게 정말 경이롭네요~
특히 부모님께 그렇듯 자주 문안하고 찾아뵈는게 쉽지않은데 편찮으신 부모님을 진정 사랑하는 그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보육정책팀에서 영유아보육법을 연구하고 어린이집의 인.허가 시 아동의 안전을 강조하며 줄자를 든 모습이 든든합니다.
이기용팀장님, 파주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