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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필 무렵,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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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ADM**)
조회 : 67
등록일 : 2018.07.17 16:58


1. 서동요 테마파크
- 약 1만여 평의 대지 위에 조성된 오픈세트장에 오늘날의 과학기술 연구소 격인 "태학사"와 백재왕궁,

    왕궁마을, 왕비처소 등이 있고 고려 말에서 조선 초 건국과정을 풍수지리를 통해 드라마화한 대풍수 세트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탁본, 의상, 투호,토기, 사물놀이 등 많은 체험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 궁남지
- 선화공주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 무왕이 만들었다는 왕궁의 남쪽 별궁에 속한 우리 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으로,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현재의 연못은 1965~67년에 복원한 것으로, 원래 자연늪지의 1/3정도의 규모이다.

    연꽃 중에서도 희귀하다는 백련이 가득 피어나며 여름이 무르익으면 탐스러운 연꽃이 장관을 이루며

    연꽃 중에서 전설로 불리는 ‘대하연’은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꽃 역시 볼 수 있다.



3. 낙화암
- 『삼국유사』에 인용된 백제고기(百濟古記)에 의하면 부여성 북쪽 모퉁이에 큰 바위가 있어 아래로는 강물에 임하는데,

    모든 후궁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차라리 죽을지언정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고 하고,

    서로 이끌고 이곳에 와서 강에 빠져 죽었으므로 이 바위를 타사암(墮死巖)이라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으로 보아 낙화암의 본래 명칭은 타사암이었는데,

    뒷날에 와서 후궁이 궁녀로 와전되었고 이후 궁녀를 꽃에 비유하고 이를 미화하여 붙인 이름이 분명하다.



4. 백마강
- ‘백제에서 가장 큰 강’으로 불러진 백마강은 부소산을 휘돌아 흐르는 백마강에는 백제시대의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정대, 낙화암, 조룡대, 조각공원이 있는 구드래, 부산ㆍ대재각,

    스스로 따뜻해졌다는 자온대, 수북정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뱃길이 가는 곳마다 옛 전설이 있으며

    백제시대고증을 거쳐 건조한 황포돛배는 수상관광의 ‘멋’과 ‘흥’을 만끽하기에 충분하고 카누도 체험할 수 있다.



6. 연꽃
- 연잎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향균과 방부 작용이 뛰어나 야외 나들이 음식으로 적합하다.


<연잎밥 정식>
- 연잎밥을 만들 때에는 우선 찹쌀을 물에 2~3시간 정도 불려 준비한다.

    함께 곁들일 대추, 밤, 은행, 잣 등과같은 곡식을 손질한 후,

    깨끗이 씻은 연잎에 찹쌀과 곡식을 올리고 포장하듯 말아서 찜통에 30분간 찐다.

    연잎은 곡식이 찌어지는 동안 수분 등의 영양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때문에 음식의 맛을 한결 순하고 부드럽게 한다.

    찹쌀의 쫄깃함과 연잎의 은은한 향이 조화로워 현대에는 사찰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인기가 좋으며

    정갈하게 놓여진 반찬들과 메인 메뉴 그리고 연잎밥을 함께 먹는 연잎밥 정식이 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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