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바다로 귀어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이현구 청년 어업인. 귀어 7년차인 이현구 씨는 전복양식이 안정되자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할 수 있는 매장운영으로 성공적인 귀어스토리를 써 가고 있다.
꽃으로 귀걸이는 제작하는 이주경 씨와 미니 정원을 제작하는 유재열씨는 화훼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를 이어 운영하는 전남 장성의 편백나무 농원에서 편백나무를 이용한 도마, 화장품, 비누 등의 가공품 생산부터 체험까지 이뤄지고 있다. 김진환 씨는 힐링투어 체험프로그램으로 6차 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