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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권오룡 중앙인사위원장, KTV‘강지원의 정책데이트’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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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873
등록일 : 2007.11.20 14:15

“공무원시험 수험생 중심의 채용 환경 만들기에 최선”

 

 

방송: 11월 21일(수) 오후 10시



한국정책방송 KTV ‘강지원의 정책데이트‘는 오는 11월21일(수) (오후 10시, 50분간) 중앙인사위원회 권오룡 위원장을 초대하여 사회적 관심이 높은 공무원 시험의 앞으로 방향과 21세기형 국가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중앙인사위원회의 노력에 대해 알아본다.


권오룡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수험생이 공정한 시험관리 기반 아래서 제 실력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고, 또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수험생 중심의 채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과 관련하여 수험생들의 불편과 불만이 있을 경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여론 수렴은 물론 중앙인사위원회의 내부 토론과 회의를 거쳐 개선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다”고 설명한다.


또한 참여정부 인사정책의 특징은 “단순한 인력관리가 아닌 공무원을 인적자본으로 인식하고 선발?육성해 온 것인데,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공무원의 선발과 수험생 중심의 최대한의 편의 제공 같은 서비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달라지고 강화된 수험생 편의 개선 내용이 중점 소개되고, 2004년부터 시행해 온 PSAT(공직적격평가)의 확대 과정과 배경, 앞으로 PSAT의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듣게 된다.


이에 따라 수요자 패널로 2005년 행정고시(일반행정)수석합격자로 현재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양극화 민생대책실)으로 근무하는 조승아씨가 출연하여 본인이 겪은 PSAT시험에 대해 소개하는 등 PSAT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알찬 정보를 얻게 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지방공무원 시험 문제의 중앙인사위원회 수탁출제와 관련한 집중적인논의도 함께 이루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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