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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고객만족과 성과 중심으로 정부조직 변화 주도하는‘행정자치부’국정보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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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96
등록일 : 2005.12.20 17:59

MC 유정현 사회로 12월 21일(수) 오후 2시10분부터 90분 동안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오영교 장관 ‘행정자치부’ 국정보고 방영 한국정책방송 KTV는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2시10분부터 3시 40분까지 90분 동안 MC 유정현의 사회로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제 5회 ‘행정자치부’ 편을 방송한다. 혁신의 중심을 자처하며 정부 부처로는 처음으로 지난 3월, 고객만족행정과 성과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고객만족과 성과 중심으로 정부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행정자치부의 오영교 장관으로부터 국정보고를 받고 행정 고객인 국민들의 정책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탤런트 전원주, 방송인 하일성, 염경환씨를 포함한 행정자치부 정책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과 지방의 여성 이장, 이·통장 협의회장, 미래 공무원을 희망하는 행정학과 전공 학생 등 20명의 국민 대통령들이 ‘국민이 만족할 때 까지’ 노력하는 행자부의 선진형 행정 시스템에 대해 행자부 장관과 각 정책담당 본부장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 자리에서 국민들의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인터넷 민원서류 (주민등록등·초본 등)위,변조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은 오영교 장관은 “궁극적으로 행정정보 공유를 통해 국민들이 민원서류 자체를 제출하는 일이 없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또한 “인터넷상에서 발급된 민원서류가 오프라인으로 발급받은 문서보다 안전하게 관리 하겠다”는 다짐을 받는다. 이외에도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지방의원 유급화’ 문제, 역시 내년 1월부터 ‘소형 화물차, 승용차 기준의 과세 부가’ 문제 그리고 ‘지방공무원에게만 승진시험을 제도화 한 것은 평등권에 위배 된다’는 등 국민대통령들의 강력한 문제 제기가 줄을 이어 국정보고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길거리 청와대’ VCR 을 통해 오영교 장관은 양평 향토 정보화 마을 주민들의 초청을 받았으며, 이어서 행정자치부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비롯하여 속내를 들어 보는 ‘고고고 발언대’ VCR 등 현장 목소리가 가감 없이 국정보고 현장에 전해진다. <끝> ◊프로그램명 :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행정자치부 편 ◊방송시간 본방송-12월21일 (수요일) PM 2시10분~3시40분(90분간) 재방송-12월21일 (수요일) PM 11시00분~12시30분 12월24일 (토요일) AM 10시00분~11시30분(90분) ◊담당 PD : 백수완, 강만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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