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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정책대담-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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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34
등록일 : 2012.09.13 09:48

『KTV 정책대담-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취임 1주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평가와 비전”

9월 16일(일) 오전 8시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정부 주요 부처 장관 등과 함께 정책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정책대담』을 방송한다. 이번 주는 취임 1주년을 맞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출연해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제시한다.


정책대담은 정책당국자와의 대담을 통해 정책의 진행상황, 문제점, 해결방안,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고수웅 부회장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국민과 정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올바른 정책을 추진하고자 기획되었다.


□ 이번 주에는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임명되어 올해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출연한다. 그동안 고려대 박물관 관장,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문화재청 청장 등 문화계 주요 요직을 거친 최광식 장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서 일년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한 평가와 하반기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대담은 취임 1주년 문화?관광부야 평가와 하반기 과제, 체육분야 평가와 하반기 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문화?관광부야에서는 한류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우리 대중문화의 세계 경쟁력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밖에도 한류가 봉착한 한계점과 대응방안,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복지 대책을 들어본다.


□ 체육분야에 있어서는 스포츠 외교력 강화와 체육 인프라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독도 세레머니를 펼친 박종우 선수의 메달과 병역혜택, 손기정 선수의 IOC 홈페이지 일본 국적 표기 논란에 대해 답변을 듣고, 올림픽에서의 태권도 종목 퇴출 우려에 따른 대처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올해까지 계속되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래 관광객 1000만 시대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의 성과와 향후 행보를 진단해 본다. 또한 지속적인 한류열풍과 관광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가톨릭대 한류대학원장이자 한국여가문화학회장인 유진룡 교수와 고정민 홍익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정책이슈와 현안을 꼼꼼히 따져보고 점검하는 정책 파수꾼 KTV 『정책대담』의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편은 이번 주 일요일 오전 8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과 홍성보 PD(☎02-3450-217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