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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본격 정책 토크쇼『조전혁의 정책읽기』김무성 국회의원, 한·중 정상회담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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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54
등록일 : 2013.05.21 09:03

본격 정책 토크쇼 『조전혁의 정책읽기』

김무성 국회의원, 한?중 정상회담을 말하다

5월 22일(수) 오후 5시 방송

 

□ KTV(원장 김관상)는 깊이 있고 새로운 시각의 ‘젊은’ 시사?정책 토크쇼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지난 1월 대중특사로 중국을 방문한 김무성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초대하여 중국과의 관계와 현안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전 내무부 차관을 비롯해 한나라당 원내대표, 18대 대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한 김무성 의원은, 지난 4.24 재?보궐선거를 통해 부산 영도에서 당선되어 제19대 국회에 입성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해외 특사단 단장으로 중국에 파견되어 조만간 열릴 한?중 정상회담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조율하고 있다.


이에 KTV 『조전혁의 정책읽기』에서는 김무성 의원으로부터 지난 중국 방문 성과를 들어보고, 향후 한?중 정상회담의 의미와 최우선 의제 등을 논의해본다. 또한 중국의 변화에 따른 박근혜정부의 대북 정책을 짚어보면서, 한국을 바라보는 중국의 시각과 함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한 중국의 입장,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따른 중국의 역할 등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무성 의원은 지난 3박 4일간의 방중 기간동안 겪었던 에피소드와 느낀 점 등을 밝힌다. 특히 예전과 다르게 사이드카가 사라진 의전행사와 시진핑 주석 예방시 레드카펫이 없어지는 등 온라인에서 회자되는 ‘김무성 의원이 3번 놀란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시진핑 주석의 외교를 통해 중국의 허례의식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특사단이 박근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자 그 자리에서 바로 낭독할 정도로 우리에게 호의적이었다고 한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특사 파견 당시 시진핑 주석과 함께한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논의되었는지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시진핑 시대의 중국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알아보면서, 향후 한?중 정상회담의 예상의제들을 살펴본다. 이밖에도 한반도 긴장 국면 해소를 위한 중국의 역할과 새로운 한?중?일 동북아 관계를 모색해본다.


□ 한편 ‘당청과 여야 관계에서 중간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김무성 의원의 의정활동계획도 들어보는 『조전혁의 정책읽기-김무성 국회의원』편은 이번 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KTV의 『조전혁의 정책읽기』는 본격 시사?정책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조전혁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근혜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과 장욱진 PD(☎02-3450-22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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