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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 한가위 특집』한가위에 알아보는 우리의 전통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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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32
등록일 : 2013.09.12 15:00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 한가위 특집』

한가위에 알아보는 우리의 전통의례

9월 13일(금) 오후 4시 5분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과거 대한늬우스 영상을 가지고 그때 그 시절을 되돌아보는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이하 ‘그때 그 사람’)?을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한가위 특집으로, 김득중 한국전례연구원장을 초대하여 우리의 전통의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다음주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이다. 이날에는 조상의 묘를 찾고, 차례를 올리는 등 다양한 전통 의례를 진행한다. 하지만 의례를 자세히 모를 경우 당혹스럽거나 의견 충돌이 오고 갈수도 있다. 이에 KTV ?그때 그 사람?에서는 우리나라 명절의 의례를 알아보면서 전통의례에 관한 문화영상 등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우리 전통문화인 예(禮)의 체계를 학문적으로 구성하고 전파하여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김득중 한국전례연구원장과 함께한다. 우리의 의례를 쉽게 설명하고, 합리적으로 실천하는데 앞장선 김득중 원장은, 정제된 의례 실천법을 소개하면서 한가위에 꼭 기억해야할 예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김득중 원장은 제사와 차례의 명확한 개념 차이를 말하면서, 한가위 의례를 전해준다. 이에 명절에 올리는 의례가 차례인데, 우리나라의 3대 명절은 설날, 한식, 한가위이다. 이밖에도 한가위 차례의 음식 진설법, 절하는 방법 등에는 다양한 규례가 있는데, 이중에 통일 규례가 있음을 알려주며 그 세부 내용을 자세히 알려준다.


□ 한국의 예절은 우리가 지켜야 할 한국적인 것이며, 또한 세계적인 것으로 새로이 인식되어야 함을 설명하는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의 <한가위에 알아보는 우리의 전통의례(김득중 한국전례연구원 원장)>편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4시 5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부 김우진 PD(☎02-3450-22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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