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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국민행복시대』100번째 대학총장 생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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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36
등록일 : 2014.04.08 10:06

KTV 『국민행복시대』

100번째 대학총장 생방송 출연

4월 9일(수) 오후 5시 방송

   

○…2012년 3월 시작한 전국 대학총장 출연 코너, 100회째 방송

○…국내 최고령 총장, 국내 유일 외국인 총장 등 화제도 풍성

○…선진 대학교육 모델 제시, 차별화된 인재양성 시스템 공유

  

□ KTV(원장 김관상) 생방송 프로그램 『국민행복시대』(연출 배경욱)에 오는 4월 9일(수) 100번째 대학총장이 출연한다.


평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TV 생방송 『국민행복시대』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창의교육, 대학의 길' 코너를 시작했다. 전국의 대학총장들이 생방송 스튜디오에 출연해 대학교육 선진화의 효과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각 대학의 차별화된 인재양성 시스템을 공유함으로써 대학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모색하는 자리다. 2012년 3월 9일 영남이공대학교 이호성 총장을 시작으로 매주 1~2회씩 쉼없이 방송을 이어온 결과, 오는 4월 9일(수) 송원대학교 최수태 총장이 100번째 출연을 앞두고 있다.


100번째 출연을 맞기까지 다양하고 이채로운 이력을 지닌 총장들도 많았다. 지난해 6월 4일에는 재학생 전원이 외국인으로 구성된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TLBU) 이정만 총장이 출연했고, 지난 3월 18일에는 올해 86세로 국내 최고령 총장인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이 출연했으며, 지난 4월 1일에는 국내 유일의 외국인 총장인 우송대학교 존 엔디콧 총장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밖에도 창조경제의 초석을 놓고 있는 다수의 이공계 국립대와 문화융성의 든든한 주춧돌을 쌓고 있는 예술특화대학 등 다양한 분야, 각지의 대학총장들이 시청자들을 만났다.


□ 제작진은 “이 코너는 우리 대학교육의 현주소에 대한 진단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의 모색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분야별·지역별 대학들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학총장들의 출연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부 배경욱 PD(☎02-3450-220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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