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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현장다큐 문화행복시대』’창의인재, 미래의 주역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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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43
등록일 : 2013.12.18 11:05

KTV 『현장다큐 문화행복시대』

’창의인재, 미래의 주역을 꿈꾼다’

12월 19일(목) 낮 2시 30분 방송

 

○…국내외 문화 콘텐츠 시장서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청년들

○…전문가와 거장을 멘토로 만나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창의인재들이 일으키는 새바람, 일자리 창출 효과 집중조명

 

□ KTV(원장 김관상) 『현장다큐 문화행복시대』에서는 오는 12월 19일(목) 낮 2시 30분, 올해로 시행 2년째를 맞은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국내외 문화 콘텐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젊은 인재들을 만나보는 『창의인재, 미래의 주역을 꿈꾼다』 편을 방송한다.  


□ 올해 초연과 더불어 흥행에 성공하며 내년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창작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한정석 작가, 삿포로영화제에서 최우수 학생 감독상을 수상한 단편영화 '손길'의 신소정 감독, 단편영화 '목격자의 밤'을 제작해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한 박근모 프로듀서. 국내외 문화 콘텐츠 시장에서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도 이들 젊은이들은 한 가지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바로 지난해 시행에 들어간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지원을 받았다는 점이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영화, 방송, 공연, 음악 등 8개 분야 100여명의 이름난 전문가들이 교육생들과 멘토-멘티의 관계를 맺고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창의인재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문하생으로 들어가 도제식 창의 숙성과정을 밟으면서 제작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체험하고 월급도 받는다. 아직 시행 초기 단계지만 굵직한 성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창의인재 교육생들이 국내외 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건수만도 21건에 이른다. 이외에도 교육생들의 작품이 출판 계약으로 이어지고 정식 작가나 연출자로 데뷔하는 등, 젊은 창작자 육성의 산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창의인재, 미래의 주역을 꿈꾼다』 편에서는 미래 콘텐츠 산업의 주역인 창의인재들이 일으키고 있는 돌풍의 원인을 살펴보고, 콘텐츠 창의인재 배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조명한다.


□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KTV 『현장다큐 문화행복시대』는 매주 목요일 낮 2시 30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부 최용석 PD(☎02-3450-2346)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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