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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핵의 평화적 이용권 대변은 무지 오만 독선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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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악인(북악인**)
등록일 : 2005.08.11 18:22
정동영은 중대제안 운운하고 혈세 축낼 궁색한 생생내기에서 이젠 북의 평화적 핵 이용권이 구체적으
로 폐지된 경수로 사업같은것을 염두에 둔것인데 이점은 6자홤에서 설정해줄수도 없는 회담임을 외교
관에게도 자문을 구했어야 될것 아난지!

중국의 제안도 거부한 북의 대변인 역할에서 자중 반성 해야될것같다

북핵문제는 더 이상 주권국으로서의 북 단독 또는 남북 집권층간 만이 아닌 6개국같은 국제사회의 지

속적 발전을 위한 본질적 조건임을 언제 각성하나!
말의 유희 아닌 실제문제의 해법을 관철 시킬때 이기도 한데..아직도 인기몰이 선동을 한물간 남북관
개개선 빌미로 고함치다니....이나라의 안보위한 정부의 태도는 선량한 관리자 입장에서 거국적시각
이 충분히 반영되여야 국민적지지를 받을수 있을것이다

차라리 이북5도청에 통일부의 발전적 축소 위해 옥상 옥 격인 권한을 이양해주는편이 도리혀 효과적
인 작은 정부운영의 개혁방향과도 부합 할 터인즉...외교통상부에 국제관계를 포함한 남북회담전담기
구를 두어 운영해야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