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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속물근성 망언으로 도발행위 외교는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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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악인(북악인**)
등록일 : 2005.06.21 18:51
북한은 핵병기로 동북아 뿐 아니라 전세계를 자극하고 있는데 남한의 조공
꾼들이 하듯 머리를 조아리고 분부만 기다린다는 식으로 어떻게 핵병기를
제재 할수가 있을가? 핵병기사용을 중지 않으면 적이될 국내외정세에서
적과 아군의 구별 애매모호하게 하는 리더쉽으로 무엇을 얻고저 할가?
목에 힘주는 집권세력 어깨들이 북에 가도 비료,식량 지급 대상되는 북한
주민은 만나지도 않거나 못만나는지 일절 언급마저 없고 이것이 바로 폭정
의 전초기지라고 사실데로 북을 말하는것이다

기아선상의 주민을 무시하고 핵병기에 국력을 쏟아 붓고 남한의 조공에까
지 기대여 꾸려나가는것이 바로 폭정이 아니고 무엇일가

그러나 평양에 가서 관광과 산해진미로 향응을 받고 그중에는 남한벼슬자
격없는 아첨꾼이 남벌 6.25전쟁중 북의 스파이 전쟁영웅을 읊어 대는가 하
면 왕을 알현이라도 하
듯 감읍하고 돌아와서 얼마나 뻥치는지 정부당국자가 부화뇌동이라도 하
듯 다 된밥에 재 뿌리지 말라고
북 자극 발언 미에 자제 당부 한다고 무슨 흘러간 세월에나 있던 훈장같은
목소리 높일가?

6자 회담은 당초 부터 북의 원하는 바는 아니였고 미-북 협상이 였다 참가
불참은 이미 미국도 인정한데로 주권국으로서 북의 존패를 걸고 핵병기중
지를 따르도록 참가 할 사안이지 남측과 북의 집권세력간의 우호증진과 밀
약으로 정해질수도 없거니와
남한 현 집권층의 실효성도 없는 동북아 균형자역활 때문도 아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