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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7월23일 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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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굿모닝 투데이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190
등록일 : 2012.07.23 16:56
정책 소식 외에 통영 초등학생 실종사건의 추이를 KNN보도를 통해 살펴보고 런던올림픽 소식도 빠뜨리지 않았으며, <관리비 절감 효과 ‘쑥쑥’> <스트레스 받는 50대 여성> <자외선 차단 ‘허위 표시’> 등은 소비생활,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정보가 되는 보도여서 유익했습니다.

다만 <조간브리핑>은 8개 아이템 중 4개가 대선 관련 소식이었는데 너무 정치지향적인 아이템 선정은 지양하고 특히 KTV에서 부족한 (생활)경제 분야의 보완이 <조간브리핑>을 통해 이뤄지면 바람직하겠어요.

정책 소식 중 <관리비 절감 효과 ‘쑥쑥’>편은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50가지 방법은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했으나 국토부 홈페이지 확인 결과 해당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해당 정보를 찾아가는 자세한 경로나 방법도 알려주면 보다 확실한 정보가 되었을 것입니다.

또 <굿모닝지구촌>편은 “밤새 들어온 지구촌 소식”이라고 외신캐스터가 소개했으나 사실상 ‘배트맨 영화관 총기 난사’ ‘푸틴 크렘린궁서 올림픽 선수단 환송식’ 등은 밤새 들어온 소식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소식이어서 신선도가 떨어졌으므로 “밤새 들어온 소식”이라는 소개가 민망했어요. 가능한 최신 소식들로 구성하는 방향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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