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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소감

시의성 있는 꼭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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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굿모닝 투데이
작성자 : 박지영(tod**)
조회 : 1495
등록일 : 2012.03.09 12:10

2번이나 반복되던 <조간 브리핑>을 한 번으로 줄이고, MC도 교체해 한층 새로워진 느낌이었습니다.  핵안보정상회의, 한미FTA 연속기획, 일자리가 희망이다 시리즈물 등 연속 보도물도 많았는데, 기획 보도가 많은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침뉴스에 연달아 시리즈물이 이어지다 보니, 다소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아침뉴스는 하루를 시작하는 첫 뉴스인 만큼, 좀 더 시의성 있고, 그날의 이슈가 담긴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오늘은 3월8일 세계여성의 날이었는데, 정책뉴스를 전달 할 때, 한 꼭지 정도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 여성단체와 여성가족부 등에서 어떤 행사를 하는지 정도는, 보도됐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오늘 정책뉴스 톱으로 제주해군기지 구럼비 바위 발파 현장을 JIBS 보도물로 전했는데,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고, 공권력이 투입돼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KTV 기자가 직접 현장을 취재하지 못하고, 타 방송사의 보도물로 대체한 것은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제주 현지에서 이 사건을 늘 취재보도했던, 제주방송의 시각을 통해, 현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선,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조간 브리핑>은 한층 안정된 전달력이 돋보였는데, 다만 아쉬운 점은, 정치뉴스를 전할 때는 조중동 신문을 활용하고, 사회 미담 기사 등은 한겨레 기사가 인용되고 있는데, 시청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위해, 조중동과 한겨레 경향 등의 신문에 실린 정치 사회 분야 뉴스를 적절히 섞어 전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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